본문 바로가기
Digital Marketing

[Google] 씽크 위드 구글Think with Google 2019 발표자료(마지막)_Create with Google

by 지표덕후 2019. 3. 16.
반응형



Create with Google | 구글코리아 김경화 부장






구글은 크리에이티브하다.

구글은  ‘CI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통념을 깨고

구글두들을 통해 사용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구글의 기술은 언제나 풍요로운 삶을 지향한다.





(온에어 된 지 꽤 오래된 크롬 광고 사례)





구글은 TV에서는 결코 구현할 수 있는

기발한 광고 소재를 구현해왔다.





Our WATCh 사례:

여성에 대한 편견/ 성차별적 발언을 접한 상황을 영상으로 제시하고

버튼을 오버레이 시켜 사용자의 (정의로운) 행동을 유도

사용자가 광고를 스킵하거나, 버튼을 무시하면 다음 번에는 상황이 더욱 악화된 소재를 접하게 됨.





만약 버튼을 눌러 행동을 취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 노출.





xfinity(통신사) 사례:

사용자가 시청하려는 콘텐츠의 데이터 소비량을 제시하면서

거기에 상응하는 각 (경쟁)통신사별 데이터요금을 비교하는 광고 소재 노출. 





행사 당일(3월 6일), 크리에이티브툴 [Create with Google] 런칭.

(https://create.withgoogle.com/intl/ko-kr)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실제 광고 집행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툴.










메뉴 설명: 플랫폼.

구글 광고 상품을 집행하기 위해 여기저기서 정보를 찾아보는 수고를 덜 수 있도록

각 광고 플랫폼(유튜브, CDN, 검색 등)별/ 집행 단계별 가이드를 보기 좋게 제공. 









메뉴 설명: 아이디어.

크리에이티브 허브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성공적이었던 구글 캠페인 사례를 모아놓은 아카이브.

한국 사례 아직 없지만 점차 업데이트 예정.







메뉴 설명: 도구.

피치 파트너라는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효과적인 설득 자료를 만들 수 있는 툴.

아이디어가 실제 구글 상품에서 어떻게 구현되어 보이는지 확인/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어떻게 광고 효과를 높일 수 있는지 가이드 제공.








그 후 (다소 쌩뚱맞게) 이어진 

"다시 쓰는 동화" 캠페인 소개






간단한 소회를 풀자면, Think with Google 2019 직전(2019년 2월)에 열렸던 Digital Insider with Google과 내용이 크게 달라진 게 없어 아쉬웠습니다. 그 동안 줄기차게 유튜브 얘기만 하다가 검색광고 세션이 참으로 오랜만에 추가되어 거기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그마저도 다른 채널을 통해 익히 들어왔던 이야기뿐이었고요. 모르죠, 다음 해 행사 때에는 또 다시 구글이 자신들이 이뤄낸 컨텀점프로 광고계를 놀라게 할지도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