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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y Trip/TripInfo

강원도 가족여행 대관령 순수양떼목장 - 산책도 하고 방목된 양들을 볼 수 있는 아이랑 함께, 가족단위로 가기 좋은 곳

by 지표덕후 2025. 7. 24.

 

대관령 순수 양떼목장

  • 운영 시간 : 9시-18시 
  • 티케 구매 : 현장 또는 네이버 예매(할인) 

 

 

 

대관령에는 양떼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곳들이 많은데요. 
이곳은 3대 목장 중 하나이지만, 나머지 두개에 비해 가장 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건물 앞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주차장 널럴하고요. 

 

 

 

주차를 다 했다면, 이제 이 건물로 일단 들어가야 합니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3대 목장 중에서 규모는 가장 작지만, 여름에 덥기도 더워서 다 돌아다니지도 못 할 것 같았고요. 이제 두돌 바라보는 아기가 있어서 목장이 너무 넓은 것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판단. 

참고로 이 카페에서 음료도 마실 수 있고, 일반 카페와 같은 공간이라는 점도 참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카페가 나오는데 그곳에서 티켓을 교환하거나 구매합니다. 저는 네이버에서 구매를 해서 할인을 받았고, 여기에서는 표로 교환만 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할인이 되니까!

 

 

 

들어가기 전에 목장 이용안내 한 번 잘 확인하고요. 인상 깊었던 것은, 알파카는 한 마리에게만 먹이를 주면 침을 뱉을 수 있다고 골고루 나눠줘야 한다는 점! 

 

아, 먹이는 인당 하나씩 다 나눠주십니다. 

 

 

 

 

이게 목장의 지도입니다. 

매표소/카페에서 시작하는 거고, 아기동물원을 지나서 원하는 곳으로 목장을 투어하시면 됩니다. 

 

 

 

 

 


방목된 양들을 볼 수 있는 농장이지만, 

라마나 새끼 양들은 우리에서 자라고 있더라고요. 

 

 

 

 

어느 정도 크면 또 방목해주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기양들은 정말 작았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진에서와 같이 이렇게 방목이 되어 있습니다. 한마리한테 먹이 주면 어디선가 다 달려옵니다. 처음에는 아주 깜짝 놀랐어요. 

 



위로 올라가면 살짝 언덕진 길이 나오면서 산책을 할 수 있고, 

 

 

 

 

계속 높은 곳으로 올라가니 좀 시원해지네요. 

아기가 있어서 가장 꼭대기까지는 못 갔는데 그네도 나오고 포토 스팟도 몇개 있어서 사진도 찍으면서 한 시간 정도는 거뜬히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희가 올라오니 얘네들도 올라와 있네요. 아닌가 다른 애들인가... 자연에서 뛰노는 양들을 보니 아이들도 좋아했습니다. 한 여름에는 조금 덥고, 저희는 여름이긴 했지만 잔뜩 흐린날이기도 했고 27도 정도되는 날이라 괜찮았지만 왠만하면 더위가 한 풀 꺾이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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