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풍성하게 하는 정보/리뷰17 면도기 구독으로 시작한 와이즐리, 일상의 생활용품까지 개인적으로 내 피부는 트러블이 많고 민감성 피부라 면도날을 자주 바꿔줘야 하는 스타일이다. 한 때 질레트를 사용했었는데, 면도날이 점점 비싸지기도 했고 매번 구매하는 것이 귀찮아서 제때 면도날 교체를 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다 보면 피부에 자극이 되어 트러블이 올라오는 악순환이 생기는 거다. 그러다 알게 된 것이 와이즐리. 와이즐리를 이용한지는 거의 2년이 다 돼가는 것 같다. 와이즐리 구독상품을 이용하면서 나 같은 경우 8주에 한 번씩 면도날 4개를 배송받는다. 결국 2주에 한 번 면도날을 교체 하는 것이다. 가격이 학하지만 제품이 별로면 수염이 잘 깎이지 않을텐데 제품 자체도 나쁘지 않다. 도루코랑 차이를 크게 못 느낀다. 와이즐리 면도날은 5중 면도날이고 2개의 윤활밴드가 있다. 이렇게 착한 가격이.. 2022. 10.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