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열흘 전에 구글서치콘솔에서 제 티스토리 사이트의 코어웹바이탈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무려 566개의 URL(페이지)가 'poor(빨간선)' 상태였고, 여기에 대해서 조치를 취했습니다.
▼ 조치를 취한 뒤로부터 열흘 뒤, 다시 들여다본 코어웹바이탈 지수는 확실히 개선되어 있었습니다.
빨간 줄을 그리고 있었던 550여 개의 URL들은 모두 'need improvement' 상태로 바뀌었죠.
초록색 선이 되었다면 좋았겠지만, 페이지 로딩 속도만을 위한 기계적인 조치는 여러 가지 문제를 만들 것이 뻔하기에 이 상태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 제가 CLS 이슈에서 비롯된 코어웹바이탈 'poor'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취했던 조치는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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