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 요리 아이디어, 집들이 메뉴 에피타이저

파티 요리 아이디어, 집들이 메뉴 에피타이저

 

출처 : pinterest

와인안주로 무난하고 쉬운 메뉴. 꼬치에 올리브, 미니 보코치니 치즈, 살라미(원하는 슬라이스 햄), 방울토마토, 바질, 미니 할라피뇨, 각종 채소 등을 꽂아주면 각자 개인 접시에 한 두개씩 덜어갈 수 있고 접시에 쌓아두면 알록달록하고 풍성해보이는 느낌이 나서 파티, 모임, 집들이에 와인과 함께 내면 좋다. 

 

 

 

 

 

출처 : pinterest

온라인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페스츄리 시트를 구매한다. 컵케이크 틀에 맞게 시트를 잘라 넣어 준 후 안에 원하는 내용물을 넣어주면 된다. 패스츄리만 먼저 익힌 후 과카몰리, 살사 등을 넣어 주는 방식도 있고 치즈, 햄, 채소, 토마토 소스 등을 넣어 오븐에 함께 익혀주는 방식도 있다. 

 

 

 

출처 : pinterest

출처 : pinterest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등에서 연어를 많이 구입하는데 핑거푸드 형식으로 세팅하면 여러명이 모였을 때 먹기 편하다. 오이 위에 크림치즈와 홀스레디쉬와 크림치즈를 섞고 케이퍼, 허브(딜)를 올려 세팅한다. 레몬이나 다른 채소들을 얹어도 된다. 

 

 

 

 

출처 : pinterest

엔다이브를 활용하면 고급스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엔다이브를 하나씩 뜯어 펼쳐주고 그 위에 고트치즈, 견과류, 꿀, 다진 허브 약간,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향을 내려면 오렌지 제스트나 레몬 제스트를 살짝 뿌려준다. 에피타이저로 내기 좋다. 

 

 

 

 

출처 : pinterest

셀러리 안에 마요네즈나 크림치즈, 타르타르 소스 등을 베이스로 베이컨이나 참치를 넣고 다진 채소나 건베리류를 넣어 짤개에 넣어 짜서 스터핑 해주면 편하게 만들 수 있다. 견과류를 위에 뿔줘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