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투자자들이 사용하는 지표나 미국 재무제표의 영문계정명,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 Securities Exchange Commission)에 공시되는 보고서를 접하다 보면 뜻을 알 수 없는 용어들이 많습니다. 매번 검색해보면서 뜻을 알고 넘어가려고 하지만 검색해도 명쾌하게 안 나오는 용어가 많아, 결국 제 스스로 투자 용어사전을 만들겠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용어를 알게 될 때마다 닥치는 대로 이 포스트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닥치는 대로 정리할 거긴 하지만 나름 정렬순서도 있습니다. 알파벳(A-Z) > 한글(ㄱ-ㅎ) 순이에요. 부디 답답한 마음 안고 검색결과를 헤매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Ctrl+F로 용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몇몇 용어들, 가령 PER, PBR 같이 주린이들도 아는 쉬운 용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은 용어 자체의 개념을 몰라서라기보다 정확한 산출식을 메모해둔 것이라 보면 됩니다. 지표 위주의 투자를 하다 보면 당장 구할 수 있는 지표들로 제3의 지표를 산출해내야 할 때가 있거든요.
주식 투자자를 위한 용어사전(Glossary)
지표 | 설명 | 산식 |
8-K | 보고서 제출 기간이 아닌 시점에 기업의 영업활동이나 재무 상황과 관련해 주요 변경사항이 생기면 작성하게 되는 보고서(Report of Unscheduled Material Events or Corporate Event). 파산, 구조조정Restructuring, M&A 관련 소식, 유상증자Equity issuance, 혹은 부채 관련 새로운 자금조달Re-financing, 경영진 교체나 이사회 구성 변화, 자산 매입/매각Asset Sale/Acquisitions, 유무형 자산가치의 감액손실Impairment Loss 등이 다루어지는 주요 이슈 | |
10-K | 소위 말하는 애뉴얼 리포트. SEC 규정상 기업의 회계연도가 끝나면 반드시 제출해야 하는 SEC 제출 서류. 10-K의 Part 2가 핵심. 특히 MD&A(정식 명칭은 '회사 재무 상황과 사업 실적에 관한 경영진 의견과 분석') 섹션의 최근 이벤트를 주의 깊게 볼 것. 또 기업의 사업과 속한 업계가 직면한 리스크를 설명한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Disclosures About Market Risk, 재무제표와 부속명세서인 Financial Statements and Supplementary Data를 주시할 필요가 있음 | |
10-Q | 분기 공시자료이며 10-K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10-Q에 공시한 분기 재무제표는 감사가 들어가지 않았다는 점. 주요 실적 내용이 담긴 실적 발표 보고서(Earnings Release), 해당 분기 사업 내용을 업데이트해주는 투자자설명서 (Investor Presentation), 영업 실적의 보충 재무 현황을 담은 재무 보조 설명서(Financial Supplement)를 주시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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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F | 미국 증권법상 자산 규모가 1억 달러 이상인 기관이 SEC에 신고하는 보유 지분 현황 보고서. 분기말 이후 45일 이내 공시하면 되기 때문에 실제 매매가 이뤄진 타이밍보다 한참 뒤라는 점은 참고 | |
Amortization | 무형자산상각 | |
Asset Impairments | 자산손상차손 | |
CAGR | 기하평균인 연복리 수익률(Compound Annual Growth Rate) | (최종 자산÷최초 자산)X(1÷횟수)-1 |
Capital Expenditure | 자본지출. 미래의 이윤 창출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을 뜻하며 대체로 장비, 토지, 건물 등의 고정 자산과 설비에 관한 지출을 의미. 영어로는 줄여서 ‘CapEx’. | |
Chg in Shares | 보유주식 수 변화 | |
Convertible Preferred Shares |
전환우선주 | |
Cyclical stocks | 경기순환주. 경기의 상승과 하락에 따라 주가가 상승과 하락을 동반하는 주식. 그 반대 개념은 경기방어주(Defensives; Non-Cyclicals) | |
DEF-14A(Proxy) | 정기 주주총회 전 제출해야 하는 공시. 위임 권유서(Proxy Statement)가 있기 때문에 간단히 프록시라 부르기도. 보고서에는 의결권 있는 주주들이 회사 주요 사항, 지배구조에 투표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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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nitive Merger Agreement | 스팩이 상장될 기업과 인수합병을 체결하는 것 | |
DEFM-14A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이 각각 공시하는 M&A(인수합병) 관련 공시. M&A 발표 시점에 투자자의 관심 대상은 주가가 급등하는 피인수 기업 | |
Deferred Compensation | 이연보상. 성과와 연계된 보상의 일부를 수년간 이연해 연금, 퇴직연금, 스톡옵션 등으로 지급하는 것 | |
De-listing | 상장폐지 | |
Depreciation | 감가상각 | |
Diluted Earning Per Share Attributed to Common Stock |
희석주당 순이익 | |
Dividend King | 50년간 꾸준히 배당금 성장을 지속해온 기업을 가리키는 말. P&G, 3M, 코카콜라, 존슨앤드존슨, 호멜, 타깃 코퍼레이션 등 | |
EBIT | 이자와 법인세 차감 전 순이익. 기업의 영업활동을 통한 현금흐름에서 자본지출(CapEx; Capital Expenditure)을 차감한 수치인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과 유사한 지표. 설비투자비용이 크게 소요되는 섹터의 기업들, 가령 인프라, 오일, 가스, 채광 같은 섹터의 주식들을 비교하는 수익성 지표로 적합. 워런 버핏은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설비투자 등의 비용이 차감된 후의 수익성을 보는 것이 더 객관적이라는 이유에서 이 지표를 선호. |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Non-operating Income) - 영업외비용(Non-operating Expense) - 이로히성 비용(Non-recurring Expense) |
EBITDA | Earnings Before Interest, Taxes,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의 약자.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순이익을 의미. 기업이 영업활동으로 벌어들인 현금 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 CapEx, 감가상각(D&A) 비용이 크지 않은 사업구조인 섹터 주식들을 비교하는 데 적합. 설비투자 규모나 재무적 레버리지 등의 항목들을 가감하기 이전의 수치 | 영업이익+감가상각+감모상각(=무형자산의 감가상각) |
EBIT Margin | 영업이익률 | |
EV(Enterprise Value) | 기업가치. 실제로 얼마를 투입하면 기업을 완전히 지배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지표 | 시가총액+부채-현금-비영업자산 |
EV/EBIT, EV/EBITDA | PER와 달리 부채비율이 상이한 기업들을 비교하기 용이 | |
Extraordinary gains/losses |
특별손익. 특정 기업 투자자는 이 항목의 자금흐름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음 | |
Form 10 | 기업 분할 시 공시하는 보고서. 스핀오프로 설립한 새로운 회사가 공시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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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ctional Share |
단주. 1주 단위가 아니라 그보다 적은 단위로 주식을 매수하는 것 | |
Free Cash Flow | 잉여현금흐름. 기업이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 중 세금과 영업비용, 설비투자 등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현금 | |
Free float | 주식의 유통물량. 지분을 5% 이상 소유한 대주주, 경영진, 이사회 등의 내부자나 기관투자자가 보유한 지분을 제외한 거래량. 즉 실제 공개시장에서 유통, 거래되는 주식 수를 뜻하며 유동성 측면에서 발행 주식 총수보다 자주 사용되는 수치 | |
F-스코어 | 아래의 수익성, 재무건정성, 효율성 세 가지 팩터로 이루어지는 퀀트투자 지표 | |
1) 수익성 | 전년 당기순이익: 0 이상 | |
전년 영업현금흐름: 0 이상 | ||
ROA: 전년 대비 증가 | ||
전년 영업현금흐름: 순이익보다 높음 | ||
2) 재무건전성 | 부채비율: 전년 대비 감소 | |
유동비율: 전년 대비 증가 | ||
신규 주식 발생(유상증자): 전년 없음 | ||
3) 효율성 | 매출총이익률(=매출총이익/매출액): 전년 대비 증가 | |
자산회전율: 전년 대비 증가 | ||
GP/A | Gross Profit/Asset | 매출총이익÷총자산 |
Gross Margin | 매출총이익률 | |
Guidance | 기업이 예상하는 실적 지표의 전망치. 다음 분기/당해 연도/내년 실적 예상치 | |
Increases in Working Capital |
운전자본 증가분 | |
Investment Thesis | 투자 논지 | |
Liabilities |
부채. 장기 차입금(Long-term Debt)과 다른 개념 | |
Long-term Debt |
장기 차입금. 부채(Liabilities)와 다른 개념 | |
LTM; TTM |
Last Twelve Months. 과거 12개월 재무정보 기반으로 계산된 지표라는 뜻 | |
Marekt value | 시장가치 | |
Merger Spread | 인수 대상 회사가 제시한 주당 인수 가격과 딜이 성사되기 이전인 현재 시장에서 거래 중인 주가와의 차이. 합병의 경우 대상 기업들 사이에 협상한 주식 교환비율과 현재 시장가격에 기반한 교환비율과의 차이 | |
Multiple Compression | 주가 배수가 낮아져서 밸류에이션을 감소시키는 현상. ‘Multiple Contraction’과 동의어. | |
MDD | 최대 낙폭(Maximum Draw Down). 특정 투자기간 중 포트폴리오의 고점에서 저점까지의 낙폭이 가장 큰 구간의 낙폭값 | (고점값-저점값)÷고점값 |
NCAV | Net Current Asset Value, 순유동자산. 유동자산에서 기업 전체 부채를 뺀 금액 | |
Net Cash from Operating Activities | 영업현금흐름 | |
Net Debt | 순부채 | 총부채-현금 |
Net Debt/EBITDA | 차입 레버리지 | |
Net Income | 순이익 | |
Net Income Attributable to Common Stock | 보통주 당기순이익 | |
NOPAT | 세후 순영업이익 | |
NTM; F12M |
Next Twelve Months. 12개월 선행 지표라는 뜻 | |
One-time expenses; Non-recurring charges |
일회성 비용. 특정 기업 투자자는 이 항목의 자금흐름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음 | |
Open Interest | 선물이나 옵션에서 지수나 특정 주식이 오르거나 내릴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가 매수 또는 매도 포지션을 잡게 되는데 주식과 달리 파생상품에서는 만기일 전까지 시황에 따라 상시적으로 손익이 변화하는 ‘오픈 상태’에 있다고 해서 오픈 인터레스트라고 표현. 방향성에 대한 지표가 되어 주기 때문에 유용한 정보 | |
Operating Income |
영업이익. 매출에서 제품원가(cost of goods sold)와 일반 판매비용과 관리비용을 차감한 금액. EBIT과 혼용되는 경우 많지만 엄밀하게는 서로 다른 지표 | |
Operating Income Margin |
영업이익마진 | |
PBR | Price to Book Ratio, 주가순자산비율 | 주가÷주당순자산(=BPS) |
PCR | Price Cash-flow Ratio, 주가현금흐름비율 | 시가총액÷영업현금흐름 |
PEG | Price Earning to Growth Ratio. 여기서 성장률은 기대 성장률로 대개 향후 3~5년 연평균 성장률(CAGR). 이론적으로 PEG가 1.0이하인 기업은 투자 적격 대상, 0.5 이하인 주식은 적극 매수 | PER/주당순이익 성장률X100 |
Pension Liabilities |
연금부채 | |
PER | Price Earning Ratio, 주가수익비율 | 주가÷주당순이익(=EPS) |
Proxy Battle | 주주총회의 위임장 쟁탈전 | |
PSR | Price Selling Ratio, 주가매출액배수 | 주가÷주당매출액(=SPS) |
Public-to-Public Deal |
인수 기업과 피인수 기업 모두 상장 회사라는 뜻 | |
Qtr 1st Owned | 첫 지분 매입 분기/연도 | |
ROA | Return On Assets, 총자산순이익률 | 순이익÷총자산 |
ROC | Return On (Invested) Capital, 투하자본수익률 | EBIT(영업이익)÷투자자본 |
ROE |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 순이익÷자기자본 |
S-3 | 유상증자 증권 신고서. 특히 신고서 내 Form 424B 보고서에 신규 증권의 가격, 발행주식 수 같은 기본정보와 투자자가 알아야할 리스크와 기대수익/손실을 알려주므로 참고할 것 | |
S-4 | M&A 딜의 모든 내용을 망라하는 공시자료. 인수 기업의 밸류에이션이 나와 있어 유용 | |
Schedule 13D | 상장기업 지분을 5% 이상 보유한 주체가 지분 거래 기준일로부터 10일 이내에 SEC에 (의무) 신고하는 보고서. 13D 혹은 주식 등의 대량 보유 상황 보고서(Acquisition Statement)라 불림. 주식 매매 목적(Purpose of the Transaction)을 명시함으로써 테이크오버를 위한 거래인지, M&A를 위한 거래인지 공개시장에 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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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A |
판매 및 일반관리비 | |
Shareholders Base |
기업의 주주 구성 | |
shares held | 보유주식 수 | |
Short Cover | 공매도 포지션을 청산하기 위해 주식을 매수하는 일 | |
short interest ratio | 공매도 잔고비율 | |
Short Squeeze | 대량 숏 커버에 따른 가격 급등 | |
Street Consensus |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추정치 평균 | |
Takeover Bid | 경영권 획득, 유지, 강화를 위해 특정 기업 주식을 주식시장 외에서 공개 매수하는 적대적 M&A | |
Termination Fee; Break-up Fee |
딜이 성사되지 앟을 경우 피인수 기업에 주는 위약 수수료. 주주에게 얼마나 유리한 딜인지 알려주는 정보 | |
Ticking Free | 티킹 수수료. 시간이 흐를수록 그에 따른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의미 | |
Total Operating Revenues |
영업활동에 따른 매출 | |
Trading Multiple; Price Multiple |
현재 주가와 미래 추정 실적을 기반으로 산정한 주가 배수. 우리가 흔히 참고하는 투자사이트, 증권사 컨센서스에서 보는 주가 배수가 이 트레이딩 멀티플. 시장이 평가하는 기업 가치라고 볼 수 있음. 여기서 기업 가치와 가격은 전부 시장가치(현재 시총, 현재 주가) | |
Unallocated Corporated Expenses; Unaloocated Costs |
각 기업 개체들에 배정되지 않은 기업 운영비, 전사적 비용 | |
Valuation Multiple; Applied Multiple |
기업 가치평가를 위한 추정 기대 실적에 적용하는 가치 배수. 적용 배수는 보통 가치평가 대상인 기업과 유사한 기업들의 주가 배수(트레이딩 멀티플) 평균값을 기준으로 삼음. 애널리스트의 재량에 따라 그 평균값에 대상 기업의 성장성, 경쟁 우위 등을 반영해 일정 프리미엄 혹은 디스카운트를 감안해서 조정한 배수를 적용 | |
국채시가배당률 | 현금 배당 수익률/3년만기 국채수익률 | |
배당성향 | Payout ratio | 배당금÷당기순이익X100 = 주당 배당금X주당 당기순이익X100 |
부채비율 | 부채총계÷자본총계 | |
샤프지수 | 위험 대비 수익률 지표. (포트폴리오 기대수익률-무위험자산수익률) ÷포트폴리오 수익률의 표준편차 |
(수익-예금금리)÷표준편차 |
순자산 | BPSX발행주식수 | |
시가총액 | 주가X주식수 | |
연 배당률 | 연간배당금÷주가X100 | |
유동비율 | 유동자산÷유동부채 | |
유상증자 | 기업이 신주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equity financing)하는 방식. 신주 발행을 통해 얻은 수익으로 부채 상환을 하거나 신사업을 개발한다면 좋은 뉴스로 인식. 회계 상으로는 유통주식 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주주 가치가 희석되고(Share Dilution; Equity Dilution) EPS가 감소하는 효과. 재무상황이 악화되었을 때 유상증자를 한다면 시장은 이를 악재로 받아들이고 증자 공시가 뜨자마자 주가 하락하는 경우 많음 | |
월별 표준편차 | 연표준편차÷루트12 | |
자기자본 | 자본금+이익잉여금 | |
자본금 | 발행주식수X액면가 | |
주당배당금 | DPS, Dividend per Share. 1년 동안의 영업활동의 결과에 대해 배당 여부를 결정하므로 미래의 주당배당금은 알기 어려움 | 배당금총액÷발행주식수 |
주식분할 |
Stock Split. 기존 주식을 일정 비율로 나누는 것이며 기업의 펀더멘털과는 무관. 가격 부담 때문에 고려조차 하지 않던 1,000달러가 넘는 주식이 갑자기 250달러가 되면 ‘한 번 사볼까’ 하는 인식 변화가 일어날 수 있음. 이 경우 더 넓은 범위의 리테일 투자자를 끌어들일 수 있어서 주식의 유동성에 긍정적 효과 | |
총자산 | 순자산÷(1-부채비율) | |
평균 모멘텀 스코어 | 특정 종목의 과거 주가 움직임을 수치화한 퀀트투자 지표 1) 최근 1, 2, .., 12개월의 과거 수익을 각각 산출 2) 각 과거 수익이 0 이상이면 1점, 0 이하면 0점을 부여 3) 이를 합하면 0~12점. 이 총점을 12점으로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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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배당수익률 | 주가는 날마다 변동되므로 현금배당수익률 역시 시점에 따라 변동 | 주당배당금÷주가X100 |
위의 지표 혹은 계정들이 정보에 입각한 투자활동(informed investment)에 어떤 식으로 활용될 수 있을지는 이후의 포스팅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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