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가정식1 [신용산역 오썸델리] 매일 달라지는 메뉴, 집밥과 같은 가정식 용산 밥집 오썸델리 영업 시간 : 11:00~21:00, 일요일 휴무 배달, 포장 가능 오썸델리는 아마 신용산역 근방에서 일하시는 분들 중에 매일매일 달라지는 메뉴를 집밥 같은 맛으로 드시고 싶은 분들이 자주 찾는 곳입니다. 일주일 메뉴가 매일매일 다르고, 반찬구성이나 메인메뉴가 집에서 차려서 먹는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회사에 식당이 없다면, 아무리 맛집과 핫플이 많은 신용산 근처일지라도 매일 뭘 먹지 하는 고민과 함께 너무 자극적이나 비싼 식사를 하기 부담스러움 등이 느껴질 때 오썸델리처럼 만만한 곳은 아묻따 일주일 2회 정도는 박고 가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제육볶음을 먹었던 날입니다. 제육볶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배추 찜을 함께 내어 주셔서 채소도 섭취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것이 이.. 2023. 6.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