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편집샵1 [신당동 편집샵 세실앤세드릭] 빈티지한 구경거리와 취향이 드러나는 공간의 재미가 있는 데이트 코스 세실 앤 세드릭 영업 시간 : 12시~19시, 토/일 12시~20시 (수요일 정기휴무) 주차 : 불가능 좋아하는 컬러의 도어를 열고 들어가 보는 세실 앤 세드릭. 세실앤세드릭이라는 이름이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세실과 새드릭, 즉 빈티지 컬렉터 세실과 가드너 세드릭의 취향은 작은 공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상호명의 의미가 뭐지? 했었음) 이 뒷골목 자주 가던 곳인데 최근에 통 못 갔었던터라 이런 곳이 생긴지도 몰랐었네요. 매장 안에 들어서면 가드너 세드릭의 공간이 아닐까 생각이 되는, 세드릭이 골랐을 것 같은 제품들이 먼저 보입니다. 버터 옐로우와 딥그린의 캡모자입니다. 그 옆에는 선스프링클 분무형 식물영양제. 1+1합니다. 상큼한 프린팅의 맨투맨도 보입니다. 공간이 협소해서 손님이 한 번.. 2023.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