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리빙샵 1537 스토어ㅣ빈티지한 그릇, 소품, 귀여운 물건들을 만날 수 있는 마켓

1537스토어

• 영업 시간 : 수~금 12:30-18:00 (매주 토, 일, 월, 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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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에서 금요일까지만 운영하는 망원동 소품샵, 그릇가게 1537스토어. 평일에 망원동 데이트, 나들이 가신다면 들러볼 수 있을겁니다.  

 

 

 

 

벨을 누르고 들어가거나 혹은 열려있을 때도 있습니다. 물건을 구매하실 때는 매장 안에 호출하시면 바로 직원 분이 내려오세요. 

 

 

 

 

 

빈티지한 스타일의 그릇들 좋아하신다면 비싸지 않은 가격에 득템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이라 가볍게 선물 하기도 편합니다. 

 

 

 

 

 

매장은 이렇게 귀여운 무드라, 빈티지함+귀여움이 느껴져서 오밀조밀하게 세팅되어 있는 물건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아이들 생일파티나 집들이하실 때 테이블 매트 필요하시면 여기서 귀여운 것들을 보실 수 있고요. 피크닉이나 캠핑에서 사진 찍을 때도 테이블 매트 활용하시면 좋고요. 

 

 

 

 

 

홈테이블데코페어에도 나왔던 브랜드라 거기에서 처음 알게되었던 1537.

 

 

 

 

머그도 만 원대이니까 가격이 착하죠. 

 

 

 

1537 스토어의 감성이 담긴 여권 케이스도 있습니다. 비비드한 컬러감이 돋보입니다. 대학교 들어가는 동생에게 사주고픈 아이템이네요. 

 

 

 

 

애나멜 소재의 제품들 많이 보실 수 있고요. 

 

 

 

 

앞치마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집들이 가실 때 선물로 참고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발매트도 있고요. 

 

 

 

 

귀여운 그릇이라 케이크나 디저트 캐주얼하게 담아낼 때 편하게 쓸 수 있어 보이네요. 

 

 

 

 

곰돌이 덕후시라면 이 라인들도 살펴보시길.

 

 

 

 

 

핸드폰 톡홀더? 핑거링? 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들오 보였어요. 귀욤귀욤. 

 

 

 

 

이렇게 보시다시피, 구매할 때는 벨을 눌러서 직원 분을 호출해주시면 됩니다. 저도 연말이기도 해서 연말선물 겸 크리스마스 선물, 마니또 선물로 가볍게 구매.

 

 

 

 

걸려 있는 가방도 귀엽고, 토끼, 가재에 귀여움이 넘치는 곳입니다. 

 

 

 

 

 

매장은 협소하니 조심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구매하니까 스티커도 주셨어요. 망원동에서 놀거나 데이트할 때 쓱 구경할만하고, 가볍게 쇼핑해도 부담없는 스토어라고 생각됩니다. 귀여운 걸 좋아하는 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 서프라이즈 선물로도 사기 좋은 물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