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BOOK & FILM/Shoulders of Giants24

윌 그랜트(2019). UX 원칙: 경험 많은 UX Writer의 원 포인트 레슨 저자는 오랜 시간 UX writer로서 여러 제품의 이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이용자 테스트를 수행했던 경험이 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굉장히 단정적이고 교조적인 문체로 글을 전개하고 있는데, 굳이 연구결과 등을 인용하지 않아도 그의 말은 충분히 설득력 있다. 왜냐하면 나 또한 제품 기획자이기 이전에 여러 제품의 이용자이기 때문이다. 그의 조언을 접하면 '그래 나도 이용할 때 그랬어'라는 공감이 된다. 아래는 책 본문에서 발췌한 내용. #02 두 가지 이상의 서체(typeface)를 사용하지 마라 폰트는 소프트웨어에서 서체를 렌더링하고자 사용하는 파일을 말한다. 폰트가 팔레트에 있는 페인트라면, 서체는 캔버스 위에 그려진 명작에 해당한다. 최대 2개의 서체를 사용하라 하나는 제목 용도다 다른 하나는 본문 .. 2022. 8. 21.
유현준(2015).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을유문화사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국내도서 저자 : 유현준 출판 : 을유문화사 2015.03.25 상세보기 p.16 지금은 휴대 전화, 전투기, 우주 왕복선 같은 첨단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건축물을 최첨단의 결정체라고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근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건축물은 그 나라의 기술력과 재력을 보여 주는 과시의 상징이었다. 많은 돈이 들어가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모아지고 반영되는 결정체이기도 하다. 그래서 건축물은 사람이다. 그리고 건축물은 그 나라와 그 시대의 단면을 보여 주는 그림인 것이다. 건축물의 이러한 특징은 랜드마크적인 건축물에만 한정된 것은 아니다. 그 지역의 지리적, 기후적인 특색이 반영된 일반적인 건축물들 역시 그 지역 사람들의 문화적 DNA를 보여 주는 결과물이다... 2019. 11. 22.
이대열(2017). 지능의 탄생. 바다출판사 지능의 탄생 국내도서 저자 : 이대열 출판 : 바다출판사 2017.04.13 상세보기 p.23 지능이란 생각하고 공감하고 꿈꾸고 개념을 생산하는 전반적인 지적 능력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p.24 지능은 학자에 따라 다르게 정의되지만, 결국 인간의 지적 능력을 어떻게 세분화할 것인지의 문제 … 공통적으로 지능을 문제 해결 능력과 연관시키고 있따. 특히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복잡할수록 고도의 지능을 요구하는 것은 명백하다. p.26 결국 지능이란 다양한 환경에서 복잡한 의사결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지능의 주체를 분명히 밝히지 않고는 특정 행동이 과연 지능적인 행동인지 아닌지를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바이러스나 기생충이 우리 몸에 침입해서 인간의 정상적인 행동을 방해하는 경우.. 2019. 11. 20.
최일 & 박경화(2017). 금융, 배워야 산다. 한국경제신문 금융, 배워야산다 국내도서 저자 : 최일,박경화 출판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2017.01.20 상세보기 p.29 이 짧은 광고에 많은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첫째 당신이 사주면(매수하면) 둘째, 차관을 얻어서(돈을 빌려서) 셋째, 배를 만들겠다(생산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중간 내용을 삭제하면 이런 이야기가 됩니다. "당신이 배를 사주면 내가 만들어줄게." 전혀 이상한 부분이 없어 보입니다. p.31 금융이라는 이름은 '자금의 융통'에서 왔습니다. 흔히 금융을 혈액 순환에 비유합니다. 즉, 우리 삶에서 짧은 순간이라도 공급이 중단되면 안 된다는 뜻입니다. 금융은 실물경제에 필요한 부분 p.35 (지금의 포스코)에서 왔습니다. 포항제출은 일본으로부터 전쟁 배상금과 상업 차관을 받아 세운 기업입니다... 2019. 11. 18.
반응형